굿바이 꼬창~~
이른아침 7시반쯤 눈떠..
아쉬운데로 나의 숙소 바일런헛 레스토랑 끝자락의 뷰를
마지막으로 담았다..
10:30분까지 센터포인트까지 가야했기에..
섬 깊히 있던 나는 9시에 나서 택시를 잡았다.
1시간가량 쭈욱...
바깥으로 보이는 바다와 뒤의 정글스러운 산을
눈을 떼지 않고 계속 쳐다만 봤다..
맘속에 다 담고 오려는 생각에 그렇게도 뚫어지게 쳐다본
것이겠지만...
참 신기하게도 1시간동안이나 눈을 떼지 않고
집중해서 뷰를 바라만 본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.
10분정도 본것 같은느낌인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..
아쉬운데로 나의 숙소 바일런헛 레스토랑 끝자락의 뷰를
마지막으로 담았다..
10:30분까지 센터포인트까지 가야했기에..
섬 깊히 있던 나는 9시에 나서 택시를 잡았다.
1시간가량 쭈욱...
바깥으로 보이는 바다와 뒤의 정글스러운 산을
눈을 떼지 않고 계속 쳐다만 봤다..
맘속에 다 담고 오려는 생각에 그렇게도 뚫어지게 쳐다본
것이겠지만...
참 신기하게도 1시간동안이나 눈을 떼지 않고
집중해서 뷰를 바라만 본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.
10분정도 본것 같은느낌인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..
센터포인트에서 정박되어있는 배..
역시나 발로 찍은 내 사진에도 너무 예쁘게 찍혀있다.
방콕행 버스를 타기 위해 반대편 선착장까지
배로 4~50분 걸린다..
많은 사람들...
그들도 떠나는 마음이 많이 아쉽겠지??
잘 있어다오 koh chang..
꼭 다시 올테니...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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